비트코인 64,000달러 위기, 24,000달러 폭락 경고 나왔다

a close up of a coin on a table

📰 오늘의 핵심 뉴스

비트코인이 64,000달러 근처에서 지지를 받고 있지만 불안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현재의 상승이 ‘의심스럽다’며 66,000달러 수준이 단기 고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 충격적인 건 최악의 시나리오 경고다. 한 애널리스트는 미국 주식시장이 50% 폭락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24,0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TF 자금 유입이 약해지고 미국 수요가 저조한 점을 근거로 대형 투자자들이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가장 큰 ‘샌드위치’ 봇이 750만 달러를 털리는 아이러니한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차익을 챙기던 봇이 역으로 공격당한 셈이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지금 시장이 좀 애매하다. 64,000달러 근처에서 버티고는 있는데 확신이 안 선다. 호르무즈 해협 이슈는 원유 가격과도 연결되는 문제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런데 비트코인이 과연 안전자산일까? 나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24,000달러 폭락 시나리오는 최악의 경우긴 한데,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게 현실이다. 미국 증시가 50% 떨어진다는 건 2008년 금융위기급 상황을 의미한다. 그때 비트코인은 존재하지도 않았으니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2022년 약세장 때 69,000달러에서 15,000달러까지 떨어진 전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번엔 그 정도까지는 안 갈 것 같긴 한데, ETF 자금 유입이 약하다는 건 기관들도 확신이 없다는 뜻이다.

내가 보기엔 지금은 추격 매수보다는 기존 포지션 유지하면서 현금 비율을 좀 높여두는 게 맞는 것 같다. 66,000달러를 뚫고 올라가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뇌동매매는 금물이다. 비트코인 비중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20% 정도로 유지하면서 QQQ나 SCHD 같은 안정적인 ETF로 균형을 맞추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현재 내 비트코인 비중은 약 18% 정도다. 64,000달러 근처에서 횡보하고 있으니 수익률은 제자리걸음이다. 다행히 QQQ와 SCHD가 비교적 안정적이라 전체 포트폴리오 변동성은 크지 않다. 만약 주식시장에 큰 충격이 온다면 JEPI의 커버드콜 전략이 방어 역할을 해줄 거라 기대하고 있다. 당분간은 추가 매수 없이 관망할 계획이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비트코인 64,000달러는 지지선이지만 확신은 없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두고 현금 비율 관리가 답이다.

📎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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