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8만달러 돌파 후 급락, 지금 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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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핵심 뉴스

오늘 암호화폐 시장은 여러 모로 흥미로운 하루였다. 비트코인이 78,000달러를 잠깐 돌파했다가 다시 74,000~77,000달러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흥미로운 건 일부 가치투자자들이 이 구간에서 계속 비트코인을 ‘싸게’ 사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측 시장을 칭찬하며 CFTC를 옹호하는 발언을 내놨고, 이더리움 재무 관리 기업 SharpLink가 러셀 인덱스에 편입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들려왔다. 한편 영국은 러시아 관련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단속하며 Huobi와 루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제재했다. 규제 압박과 제도권 편입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HYPE 코인이다. ETF 자금 유입과 기관 채택이 가속화되면서 65달러를 돌파했고, 일각에서는 100달러까지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 Hyperliquid 거래소의 선물 거래량과 참여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게 배경이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비트코인이 78,000달러 찍고 다시 내려온 건 예상 범위 안이었다. 저항선을 한 번에 뚫는 경우는 드물고, 특히 이 가격대에선 매도 물량이 쌓여 있을 게 뻔하니까. 내가 보기엔 지금 74,000~77,000달러 구간이 새로운 지지/저항 밴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기사에서 ‘가치투자자’가 계속 싸게 사들이고 있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건 진짜 중요한 포인트다. 단기 트레이더들이 78,000달러에서 익절하고 나갈 때, 장기 투자자들은 74,000달러 근처에서 꾸준히 모으고 있다는 얘기거든. 나도 비슷한 입장이다. 20억 프로젝트를 위해선 이런 구간에서 흔들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HYPE 코인은 좀 흥미롭긴 한데, 개인적으로 알트코인 개별 종목에 크게 베팅하진 않는 편이다. ETF 자금이 들어온다는 건 긍정적이지만, 65달러에서 100달러까지 50% 이상 올라야 한다는 건 리스크도 그만큼 크다는 뜻이니까. 나는 여전히 비트코인 중심으로 가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현재 내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비중은 약 35% 정도다. 78,000달러 돌파 시도 때 소폭 평가익이 늘었다가 다시 줄었지만, 장기적으론 영향이 없다. 오히려 74,000달러 구간에서 지지가 확인되는 게 더 중요하다. QQQ/SCHD/JEPI ETF 쪽은 안정적이고, 암호화폐 변동성을 적절히 헷지해주고 있다.

만약 비트코인이 74,000달러 아래로 떨어진다면 추가 매수를 고려할 것 같다. 지금은 관망하면서 포지션을 유지하는 게 나쁘지 않아 보인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비트코인 박스권 싸움 중, 가치투자자들은 사고 단기 트레이더들은 파는 구간—나는 존버.

📎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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