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핵심 뉴스
오늘 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아시아 증시가 17년 만에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반도체 기업들의 랠리와 미국 경제의 회복력이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론을 부추기면서 아시아 증시가 수요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건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신호다.
원유 시장도 흥미롭다. 팬데믹 이후 최대 분기 하락을 기록한 뒤 소폭 반등했는데, 미국-이란 평화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운송 재개가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알코아는 56억 달러 규모로 South32의 알루미늄 자산을 인수하면서 장기 수요 증가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원자재 시장의 큰 움직임은 인플레이션과도 직결되니까 계속 봐야 할 것 같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중 성경책, 시계, 향수 라이선싱으로 수억 달러를 벌었다는 FT 보도도 나왔다. 정치와 비즈니스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는 느낌이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아시아 증시가 17년 만의 최고 분기 실적을 냈다는 건 내 포트폴리오에 긍정적인 신호다. 나는 QQQ를 중심으로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고 있는데, 아시아 시장의 반도체 랠리는 결국 엔비디아, AMD, TSMC 같은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 경제 회복 신호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경기 침체 우려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은 소프트 랜딩 시나리오가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원유 가격 움직임도 계속 체크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이슈가 해결되면서 공급 불안이 완화되는 건 좋은데, 동시에 원유 가격이 팬데믹 이후 최대 분기 하락을 기록했다는 건 글로벌 수요가 그만큼 약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이게 경기 둔화 신호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조정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내가 보기엔 평화 협상이 진전되면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중장기 수요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비트코인 입장에서는 위험자산 전반의 분위기가 좋아지는 게 나쁘지 않다. 주식 시장이 강하면 암호화폐로도 자금이 흘러들 가능성이 있으니까. 다만 뇌동매매는 절대 금물이다. 지금 같은 타이밍에는 기존 전략을 유지하면서 변동성을 활용하는 게 맞다고 본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QQQ는 아시아 기술주 랠리와 미국 경제 회복 신호 덕분에 당분간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것 같다. SCHD와 JEPI는 배당 수익을 챙기면서 변동성을 헤지하는 역할을 계속 할 예정이다. 비트코인은 단기 변동성이 여전히 크지만,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추가 상승 여력도 있다고 본다. 나는 일단 기존 비중을 유지하면서 급락 시 분할 매수 기회를 노릴 생각이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아시아 증시 17년 만 최고 실적, 글로벌 위험자산 랠리는 계속될 수 있지만 섣부른 추격 매수보단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 참고 기사
- Alcoa Bets on Aluminum With $5.6 Billion South32 Deal
- Oil Edges Up as Peace Talks Continue, Hormuz Traffic Recovers
- Asian Stocks Rise After US Tech Gains, Yen Steady: Markets Wrap
- Donald Trump made more than $1bn last year in return to presidency
- Comcast’s ‘amicable divorce’ unwinds Hollywood’s corporate experi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