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142m 초고층 재개발 주목, 종묘 경관 논란 속도

a group of cars driving down a street next to tall buildings

📰 오늘의 핵심 뉴스

서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했다. 종묘 맞은편에 최고 142m 높이의 초고층 건물을 짓는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종묘 경관 훼손 우려에도 불구하고 추진 동력을 얻었다. 종로구의 인가 여부가 다음 관문이다.

삼성물산은 성수3지구 재개발에서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한강 북단 하이엔드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성수동이 단순 젠트리피케이션을 넘어 글로벌 랜드마크 지역으로 탈바꿈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투자자 전원에게 정오까지 청약 철회권을 부여했다. 1분 만에 완판됐지만 상장 당일 매도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 고객 보호 조치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세운4구역이나 성수3지구 같은 도심 재개발 뉴스를 볼 때마다 복잡한 심경이다. 내가 보기엔 서울 도심 부동산은 이미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엔 너무 높은 가격대로 올라가 있다. 142m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다는 건 분명 그 지역의 프리미엄을 더 끌어올릴 요소긴 한데, 문제는 이미 그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성수3지구에 포스터+파트너스가 참여한다는 건 진짜 큰 건이긴 하다. 애플스토어, 블룸버그 본사 설계한 곳이니까. 근데 나라면 이런 랜드마크 개발 뉴스에 뇌동매매하진 않을 것 같고, 오히려 완공 후 실제 임대 수요와 가격 형성을 지켜본 뒤 판단하는 게 맞다고 본다. 지금 당장 그 주변 부동산에 뛰어들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

개인적으로 한국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관망 모드다. 재개발 호재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금리 상황과 실수요 감소를 고려하면 섣불리 들어갈 타이밍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그 돈으로 QQQ 추가 매수하는 게 훨씬 나은 선택 아닐까 싶다. 부동산은 유동성도 떨어지고, 진입 금액도 크고, 무엇보다 지금 내 목표인 20억 달성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현재 내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과 미국 ETF 중심이라 한국 부동산 재개발 뉴스가 직접적 영향을 주진 않는다. 다만 서울 도심 재개발이 활발해진다는 건 한국 경제 전반에 긍정적 신호일 수는 있다. 하지만 내 투자 전략은 글로벌 자산 중심이고, 당분간 그 방향을 유지할 계획이다. 부동산은 20억 달성 후 여유 자금으로 고려해볼 영역이지, 지금은 아니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서울 도심 재개발 호재는 분명하지만, 개인 투자자가 지금 뛰어들 타이밍은 아니다.

📎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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