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핵심 뉴스
서울 광진구에서 분양가 12억원대 아파트가 무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10억원 안팎의 차익이 예상되는 물건이라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달 22일 청약 예정이며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직전까지 몰렸던 다주택자 매도 열풍은 확실히 진정됐다. 강남3구와 용산구 등 한강벨트 7개구에 거래가 집중됐던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5월 이후 급감했다. 막차를 놓친 매도자들은 이제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주 물량을 한 주도 받지 못해 청약 고객들에게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 중이다. 약 231만주 배정 예정이었으나 최종 과정에서 인수단에서 제외됐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서울 광진구 무순위 청약은 눈이 가긴 한다. 10억 시세차익이라는 단어 자체가 매력적이니까. 하지만 나는 이미 부동산보다 비트코인과 미국 ETF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이라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지금 내 순자산 5억으로 12억짜리 아파트 청약에 뛰어들면 레버리지를 엄청 끌어야 하고, 그건 내 투자 철학과 맞지 않는다.
더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면서 막차 거래가 마무리됐는데, 이제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뚝 끊겼다는 건 시장이 관망 국면에 들어갔다는 신호로 보인다. 고가 매물이 많은 지역에서 절세 목적 매도가 집중됐다는 건, 결국 그만큼 부담스러운 가격대였다는 뜻이다. 지금 무순위 청약으로 10억 차익을 노리는 건 좋은데, 과연 그 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계속 유지될까? 나는 좀 회의적이다.
내가 보기엔 지금 서울 부동산은 고점 부근에서 횡보하는 느낌이다. 물론 입지 좋은 곳은 계속 오를 수도 있지만, 그건 이미 돈 많은 사람들의 게임이다. 나처럼 5억에서 20억을 만들려는 사람은 유동성과 분산투자가 더 중요하다. 비트코인과 QQQ는 변동성이 크지만 언제든 현금화할 수 있고, 글로벌 시장에 베팅하는 거니까 한국 부동산 정책 리스크에서 자유롭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강해지는 건 내 포트폴리오엔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 오히려 부동산에 묶일 돈이 주식이나 암호화폐 시장으로 흘러올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다만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보수적으로 바뀐다면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지켜봐야 한다. 지금은 비트코인과 QQQ 비중을 유지하면서 현금 여력을 조금씩 쌓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10억 시세차익은 매력적이지만, 유동성 없는 자산에 올인하는 건 내 전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