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11% 장악한 F2Pool 창업자, 화성행 돌파

two bitcoins sitting on top of each other on a table

📰 오늘의 핵심 뉴스

F2Pool 창업자, 스페이스X 화성 첫 민간인 미션 이끈다
비트코인 전체 해시레이트의 11%를 통제하는 F2Pool 창업자가 스페이스X의 첫 화성 민간인 미션을 이끌 예정이라고 한다. 암호화폐로 벌어들인 부가 이제 우주 탐사까지 이어지는 상징적 사건이다. 비트코인 초창기부터 채굴에 투자한 사람들이 이제 진짜 역사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로빈후드 크립토 COO 퇴사, 매출 둔화 속 조직 변화
로빈후드 크립토의 COO 타냐 데니소바가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거래 매출 둔화가 배경으로 보인다. 2026년 들어 거래량이 확실히 줄어든 건 체감되는데, 큰 플랫폼도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피자데이 16주년, 당시 1만 BTC는 지금?
2010년 라즐로 하녜츠가 피자 2판을 사기 위해 1만 BTC를 지불한 지 16년이 지났다. 지금 가격으로 환산하면 수천억 원 가치다. 매년 이맘때면 나오는 이야기지만, 초기 홀더들의 희생(?) 덕분에 비트코인이 실제 화폐로 사용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역사적 순간이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오늘 뉴스 중에서 제일 눈에 들어온 건 F2Pool 창업자의 화성행이다. 채굴로 11% 해시레이트를 장악했다는 건 엄청난 자본과 인프라를 갖췄다는 의미인데, 그 돈으로 화성 민간 미션을 이끈다니 스케일이 다르다. 나는 5억에서 20억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 사람들은 이미 우주로 가고 있다. 격차가 너무 크긴 하지만, 동시에 비트코인 생태계 자체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이더리움 장기 매수 의견에는 동의하는 편이다. 2026년 들어 ETH가 28% 하락했다고 하는데, DeFi와 스테이블코인, 스테이킹에서의 지배력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내가 보기엔 이더리움은 ‘쓰이는 블록체인’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과는 다른 가치를 갖는다. 다만 나는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비트코인에 두고 있어서 ETH는 소량만 보유 중이다. 20% 이상 떨어진 지금이 분할 매수 타이밍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로빈후드 크립토 COO 퇴사 소식은 좀 씁쓸하다. 시장이 뜨거울 땐 다들 크립토 팀 확장하고 채용 공고 쏟아냈는데, 매출 둔화되니 바로 구조조정이다. 이게 암호화폐 시장의 현실이다. 변동성 큰 만큼 기업들도 민첩하게 움직이는 거고, 투자자인 우리도 마찬가지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감정에 휘둘려서 뇌동매매 하지 말고, 냉정하게 시장을 봐야 할 시점이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현재 내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 중심에 QQQ, SCHD, JEPI ETF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뉴스들은 단기 가격에 직접적 영향을 주진 않지만, 장기 관점에서 비트코인 생태계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지표들이다. F2Pool 창업자의 화성행 같은 뉴스는 비트코인이 단순 투기 자산이 아니라 실제 부를 창출한 자산이라는 걸 증명한다. 이더리움 장기 매수 의견은 참고만 하되, 당장 비중을 조정할 계획은 없다. 지금은 비트코인 중심 전략을 유지하면서 ETF로 안정성을 보완하는 게 내 방식이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비트코인은 이미 우주로 가는 티켓이 됐고, 우리는 그 여정의 초입에 서 있다.

📎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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