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실패, 반등은 가짜일까?

a pile of gold bitcoins sitting on top of each other

📰 오늘의 핵심 뉴스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을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진짜 강세장의 시작이 아니라고 경고하고 있다. 6만8천~8만 달러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Strategy가 또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했지만, 이번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Circle이 이더리움 기반 cirBTC를 출시하며 Coinbase의 wrapped bitcoin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본에서는 SBI Shinsei 은행이 예금 고객에게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바우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200개 이상의 암호화폐 기업들이 상원에 CLARITY Act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요즘 비트코인 차트를 볼 때마다 좀 답답하다. 반등은 하는데 힘이 없다고 해야 하나. Strategy가 계속 비트코인을 사들이는데도 가격이 안 움직인다는 건, 그만큼 매도 물량이 많다는 얘기다. 개인적으로 6만8천~8만 달러 구간이 정말 중요한 저항선이라는 분석에 동의한다. 여기를 뚫지 못하면 다시 6만 달러 초반대로 내려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내가 보기엔 지금은 뇌동매매 하지 말고 기다려야 할 타이밍이다. 단기 반등에 속아서 물타기 하면 안 된다. 물론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 이 구간은 나쁘지 않은 가격대긴 하다. 하지만 추가 매수는 8만 달러를 확실히 돌파한 후에 하는 게 안전할 것 같고, 지금은 기존 포지션 유지가 답인 것 같다.

일본 은행이 예금에 암호화폐 리워드를 준다는 소식은 꽤 흥미롭다.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의 경계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는 증거다. 미국에서 CLARITY Act를 밀어붙이는 것도 긍정적이다. 규제가 명확해지면 기관 투자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시장에 들어올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호재지만, 단기적으로는 가격 변동성이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내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비중이 약 30% 정도 되는데, 솔직히 요즘 수익률이 마이너스와 플러스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평단가가 7만 달러 초반대라서 지금 구간에서는 큰 손실은 아니지만 수익도 못 내고 있다. QQQ와 SCHD는 꾸준히 올라주고 있어서 전체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인 편이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하면 본격적으로 수익권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전까지는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비트코인 반등은 진짜가 아닐 수 있다. 8만 달러 돌파 전까지는 추가 매수보다 관망이 답이다.

📎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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