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핵심 뉴스
오늘 아시아 증시가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칩 메이커 랠리가 아시아로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반면 유가는 이란과 미국 간 대화가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교통량이 급감했던 상황에서 협상 진전 가능성이 나오자 에너지 시장은 긴장이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연준 의장인 Warsh가 영란은행 전 총재 King과 실리콘밸리 거물 Andreessen을 포함한 인사들을 연준 개혁 태스크포스에 임명했다는 소식도 눈에 띈다. 5개의 새로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중앙은행 구조 개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부유층 단속 강화로 자본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오늘 아시아 증시 반등은 반가운 신호다. 내 포트폴리오에서 QQQ 비중이 꽤 되는데, 반도체 섹터가 살아나면 나스닥이 따라오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칩 랠리가 아시아로 이어진 건 글로벌 테크 섹터 전반에 대한 신뢰가 아직 살아있다는 뜻이고, 이건 진짜 중요한 포인트다. 다만 이게 단기 반등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유가 하락은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본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면 연준이 금리 정책에서 좀 더 유연해질 여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란-미국 대화가 계속된다는 건 중동 리스크가 당장은 터지지 않을 거란 신호로 읽힌다. 호르무즈 해협 교통량이 급감했다가 다시 회복 조짐을 보이는 건 시장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해갔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
연준 개혁 태스크포스 구성은 좀 애매하다. Warsh가 실리콘밸리 인사를 영입한 건 테크 친화적 정책을 펼 가능성을 암시하지만, 동시에 중앙은행 독립성 논란도 불거질 수 있다. 내가 보기엔 단기적으론 시장에 호재지만 장기적으론 불확실성 요인이다. 비트코인 입장에선 연준이 혁신 쪽으로 기운다면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QQQ는 반도체 반등 수혜를 직접 받는다. 단기적으로 플러스 기대하고 있다. SCHD와 JEPI 같은 배당주들은 유가 하락으로 인한 경기 안정 신호가 긍정적이다. 비트코인은 연준 개혁 이슈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방향이 갈릴 것 같은데, 일단 리스크 자산 전반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서 관망 중이다. 나라면 지금은 섣불리 비중 조절하지 않고 흐름을 좀 더 지켜볼 것 같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반도체 반등과 유가 하락, 단기 모멘텀은 살아있지만 연준 개혁 변수는 계속 주시해야 한다.
📎 참고 기사
- Asian Stocks Gain Following Chip Rally, Oil Slips: Markets Wrap
- Prabowo’s Clampdown on Indonesian Tycoons Fuels Capital Flight
- Oil Steadies at End of Volatile Week as US and Iran Keep Talking
- Warsh picks ex-BoE chief King and tech boss Andreessen to reform Fed
- Wall Street’s boutiques bet on star bankers. Now they’re stuck with the b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