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핵심 뉴스
서울 광진구에서 분양가 12억원대, 시세차익 10억원이 예상되는 국평 2가구 아파트가 이달 22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조건이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주 물량을 한 주도 받지 못해 청약 고객들에게 전액 환불 조치를 했다. 약 231만주 배정 예정이었으나 최종 과정에서 인수단 참여가 무산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직전 막차 거래가 몰렸던 반면, 5월 이후 신청 건수가 급감하며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광진구 국평 무순위 청약은 내가 서울 거주 무주택자였다면 무조건 넣어봤을 것 같다. 분양가 12억에 시세차익 10억이면 ROI가 거의 80% 이상인데, 이건 진짜 요즘 시장에서 보기 드문 기회다. 물론 무순위라 경쟁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을 거고, 당첨 확률은 로또 수준일 수 있다. 하지만 청약통장 없이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단 던져보는 게 합리적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 한국에서 ‘내 집 마련’이라는 게 여전히 가장 확실한 자산 증식 수단이라는 거다. 나는 지금 비트코인과 미국 ETF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굴리고 있지만, 만약 서울에 집 한 채 있었으면 지난 몇 년간 10억은 그냥 앉아서 벌었을 거다. 삼성전자 주식 10년 모으는 것보다 강남 아파트 하나가 훨씬 수익률이 좋았다는 게 현실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신청 건수가 뚝 떨어진 건 예상된 수순이다. 양도세 중과 유예 막차 때 다주택자들이 몰아서 팔았고, 지금은 그 여파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내가 보기엔 이게 오히려 매수 타이밍일 수도 있는데, 문제는 금리가 아직 높다는 거다. 대출 받아서 집 사기엔 부담스러운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면 자금이 주식이나 코인에서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한국 투자자들은 부동산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강하다. 다만 나는 당분간 비트코인과 QQQ 중심 전략을 유지할 생각이다. 서울 아파트는 이미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졌고, 내 목표인 20억 달성을 위해선 변동성 높은 자산이 더 효율적이라고 본다. 광진구 청약은 한 번 넣어볼 수는 있겠지만, 기대는 안 한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서울 아파트 무순위 청약은 여전히 로또급 기회지만, 내 전략은 비트코인과 글로벌 ETF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