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 15억 신고가, 종부세 폭탄 주목

a large body of water with a city in the background

📰 오늘의 핵심 뉴스

서울 은평구 녹번동 ‘힐스테이트녹번’ 전용 84㎡가 15억 3,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신고가를 찍었다. 2018년 준공된 단지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은평구 시장이 여전히 뜨겁다는 걸 보여주는 지표다. 서울 외곽권인데도 15억이 넘어가는 걸 보면 수도권 전체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종부세 납부자 중 60세 이상이 인원과 세액 모두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종부세가 264만 원이고, 상위 10% 납세자에게 결정세액의 87%가 집중되어 있다. 미성년자 납세자도 363명이나 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부의 대물림 구조가 데이터로 확인되는 셈이다.

💭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은평구 아파트가 15억을 넘어간다는 게 나한테는 좀 충격적이다. 내가 현재 순자산 5억 정도인데, 이 돈으로는 서울 변두리 84㎡ 아파트 하나도 못 사는 게 현실이다. 20억 목표를 세워놨지만, 이걸 달성해도 강남은커녕 은평구조차 여유롭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부동산보다 비트코인과 미국 ETF에 베팅하는 거고.

종부세 데이터를 보면서 느낀 건, 한국 부동산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는 결국 60대 이상 고령층이라는 점이다. 이들이 자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고, 종부세를 내면서도 버티고 있다는 건 집값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개인적으로 이건 좀 답답한 구조다. 젊은 세대는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서울 집 한 채 사기 어려운데, 기득권층은 이미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으니까.

미성년자 종부세 납부자가 363명이라는 것도 생각해볼 지점이다. 이미 부의 대물림이 진행 중이고, 이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거라는 뜻이다. 나는 이런 구조 속에서 부동산 없이 20억을 만들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게 된다. 비트코인이 진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결국 어느 시점에 부동산으로 갈아타야 할까? 아직 확신은 없지만, 지금은 유동성 있는 자산에 집중하는 게 내 전략이다.

📊 내 포트폴리오 영향

부동산 가격이 높게 유지된다는 건, 내 투자 전략에는 직접적 영향이 크지 않다. 나는 이미 부동산 시장 밖에 있고, 비트코인과 QQQ/SCHD/JEPI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다만 종부세 부담이 커지면 일부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은 있다. 그때가 되면 부동산 시장에 변동성이 생길 수 있고, 그 돈이 주식이나 코인으로 흘러올 수도 있다. 당장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은평구도 15억 시대, 부동산 없이 20억 만들기는 더 간절해졌다.

📎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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