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핵심 뉴스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수주로 올해 2조원 달성
두산건설이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이 2조원 규모를 넘어섰다. 건설사들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 [원문 보기]
서울 높은 가격에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 급증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이 경기도와 인천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 살 곳 찾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수도권 외곽 지역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어난 상황이다. [원문 보기]
오산 세교신도시 등 수도권 상가 매물 소개
오산 세교신도시 1층 코너 상가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 상가 및 수익형 부동산 매물이 한경 매물마당을 통해 소개됐다. [원문 보기]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예상했던 흐름이긴 하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니까 실제로 집 사려는 사람들은 경기도나 인천으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내 주변만 봐도 서울에서 집 보다가 결국 부천, 인천, 김포 쪽으로 알아보는 친구들이 많더라. 5억 정도 갖고는 서울에서 괜찮은 곳 찾기가 진짜 어려워졌다.
재밌는 건 건설사들은 요즘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는 점이다. 두산건설이 올해만 벌써 2조원 규모 수주했다는 게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앞으로 몇 년간 공급이 늘어날 거란 신호인데, 이게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공급 늘면 가격 안정된다는 게 정석이긴 한데, 수요가 계속 받쳐주면 또 모르는 일이니까.
내 생각엔 지금처럼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면 경기·인천 지역도 덩달아 오를 가능성이 크다. 풍선효과라고 하나? 서울 못 사니까 그 주변으로 수요가 몰리는 거. 다만 GTX 같은 교통 호재가 있는 곳이랑 없는 곳의 차이는 점점 벌어질 거 같다.
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
현재 나는 부동산은 아직 직접 보유하고 있지 않고 관심만 갖고 있는 단계다. 사실 순자산 5억으로는 서울에 괜찮은 집 사기엔 좀 부족하고, 그렇다고 경기도 쪽으로 가자니 투자 가치가 있을까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다. 오히려 요즘은 비트코인이랑 미국 ETF 쪽이 수익률이 더 좋아서 거기에 집중하는 편인데, 부동산 타이밍을 언제 잡을지는 올해 안에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오늘의 한 줄 정리
서울 못 사는 실수요자들이 경기·인천으로 이동 중, 수도권 전체 가격 상승 압력은 당분간 계속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