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에 밀려 경기·인천으로 몰린다, 2026년 5월 부동산 시장

오늘의 핵심 뉴스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수주로 올해 2조원 달성
두산건설이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이 2조원 규모를 넘어섰다. 건설사들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 [원문 보기]

서울 높은 가격에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 급증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이 경기도와 인천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 살 곳 찾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수도권 외곽 지역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어난 상황이다. [원문 보기]

오산 세교신도시 등 수도권 상가 매물 소개
오산 세교신도시 1층 코너 상가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 상가 및 수익형 부동산 매물이 한경 매물마당을 통해 소개됐다. [원문 보기]

James의 시각

솔직히 말하면 예상했던 흐름이긴 하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니까 실제로 집 사려는 사람들은 경기도나 인천으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내 주변만 봐도 서울에서 집 보다가 결국 부천, 인천, 김포 쪽으로 알아보는 친구들이 많더라. 5억 정도 갖고는 서울에서 괜찮은 곳 찾기가 진짜 어려워졌다.

재밌는 건 건설사들은 요즘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는 점이다. 두산건설이 올해만 벌써 2조원 규모 수주했다는 게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앞으로 몇 년간 공급이 늘어날 거란 신호인데, 이게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공급 늘면 가격 안정된다는 게 정석이긴 한데, 수요가 계속 받쳐주면 또 모르는 일이니까.

내 생각엔 지금처럼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면 경기·인천 지역도 덩달아 오를 가능성이 크다. 풍선효과라고 하나? 서울 못 사니까 그 주변으로 수요가 몰리는 거. 다만 GTX 같은 교통 호재가 있는 곳이랑 없는 곳의 차이는 점점 벌어질 거 같다.

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

현재 나는 부동산은 아직 직접 보유하고 있지 않고 관심만 갖고 있는 단계다. 사실 순자산 5억으로는 서울에 괜찮은 집 사기엔 좀 부족하고, 그렇다고 경기도 쪽으로 가자니 투자 가치가 있을까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다. 오히려 요즘은 비트코인이랑 미국 ETF 쪽이 수익률이 더 좋아서 거기에 집중하는 편인데, 부동산 타이밍을 언제 잡을지는 올해 안에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오늘의 한 줄 정리

서울 못 사는 실수요자들이 경기·인천으로 이동 중, 수도권 전체 가격 상승 압력은 당분간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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